[영화] 호스티지 (Florent Emilio Siri, 2005) [리뷰] 각종 리뷰

Hostage (Florent Emilio Siri, 2005)
출연: Bruce Willis, Kevin Pollak, Jonathan Tucker
딱히 다이하드를 떠올리며 간 것은 아니었지만, 영화의 광고문구는 다이하드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서 '다이하드'보다 재미없더라! 라는 문구를 보았던지라 이번에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지 모른다는 반전의 실마리를 잡았다. 기대를 안하고 가면 재미없는 영화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법.

첫 장면에 수염 덮수룩하고 머리가 치렁치렁한 그를 보게되어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그 것은 다행히 길지 않았다. 머리칼은 무척 단정하게 정리되어 완전히 빡빡 밀어버렸고... 수염도 없고... 눈썹도 잘 보이질 않는다. -_-;;

여하간 무척 돈 많은 집에 들어온 세 사람의 강도들. 간단히 차만 뺏어 나갈 참이었나본데 일이 조금씩 꼬인다. 게다가 셋 중 하나는 좀 미친 사람 같다. 재프 탤리(브루스 윌리스)가 근무하는 곳의 경찰 한 사람이 살해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어지고, 경찰들이 집을 완전히 포위한 채 재프는 상부에 사건을 넘기고 물러나려한다.

그러나 영화의 흐름 상, 브루스 윌리스는 사건의 중심에 서야하고, 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재프의 가족들이 한무리 악당들에게 납치된다...... 도대체 그가 갖고와야하는 DVD는 무엇일까. 악당들의 정체는?

이런저런 궁금함 속에서 영화를 봤는데, 서스펜스는 그다지 보이질 않았고 그저 액션 영화였다. 아주 작은 반전이 두어개 있긴 하지만, 하나는 관객들이 쉽게 예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고, 하나는 화려한 최후 액션을 위한 것이었다.

영화의 교훈은... 아무리 다투고 갈등해도 가족은 소중한 것이다.. 정도일까나. 다이하드보다 재미없다는 얘기도 많은데, 다이하드는 워낙 인상 깊은, 비교적 걸작에 속하는 영화이다보니 이 영화가 조금 성에 차지 않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는 한다.

덧글

  • english movies onlin 2013/05/29 00:00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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